작은아씨들 미니패드입니다..^^
주방앞에 놔뒀는데 이쁘더라구요..
너무 집이 핑크색이라 일부러 파란색으로 주문한건데 색상이 파랑도 아니고 하늘색도 아니고
오묘하게 이쁘죠?
이 아이를 올리는걸 깜박했습니다요..
시어머니가 저보고 직접 만들었냐고 하는데 그만큼 사람의 손길이 느껴지는 이쁜매트라고 생각되요..
제품 하나하나 노끈으로 예쁘게 포장해주시고 스프링수첩이랑 티슈케이스 감사해요..ㅠ.ㅠ
그럼 안나언니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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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씨들 발매트도 사이즈 변경하셔서 추가주문주셨었는데요-
화이트리한 가구들과 은은한 베이지톤 바닥과도 예쁘게 잘 매치되는걸요!
핸드메이드로 기계로 찍어낸 기성품 느낌보다 직접 만든 느낌이 느껴져서일듯해요 므흣
적립금 올려드릴께요!
감사드려요 :)
- 주인장 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