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악~ 마르타!
마음에 쏙 들어요 ^^
나풀거리는 레이스에, 얌전한 색감에, 고급스러운 자수에, 건강한 잠을 부르는 순면 감촉까지.
역시 안나몽 입니다!
어제 받자마다 개봉해서 바로 숙면을 취했어요.
오늘은 칭찬글 쓰고 자야지 싶어 이렇게 끄적끄적.
벌써 4번째 안나몽 침구를 저의 소중한 침대에 들였네요.
혼자서 퀸 침대를 쓰며 안나몽 호사까지 누리니 아주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사랑스럽고 얼굴까지 푹 덮고 싶은 건강한 침구류 많이 만들어주세요~
*티슈커버, 어쩜 앙증맞은 리본에서 애정이 느껴집니다. 감사해요
누워서 자꾸만 쓰다듬고 싶게 뽀숑뽀숑한 촉감! 짱입니다.
세탁 후 관리도 수월하다 느끼실거에요.
사용하시다 추우시면 지퍼안으로 이불속통-넣어주시면 훨씬 따뜻하게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크림 손누빔패드는 정말 데일리제품! ^___^
이번에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