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몽과 첫만남은 중학교때 작은아씨들이었는데 그때 기다리며 설레던 기억이 생생해요
최근 이사하구 침대를 새로 사면서 이불을 고민하다가 비싸도 안나몽이 예쁘기에 안나몽으로 돌아왔어요!
커튼이 알록달록해서 침구는 깨끗깨끗 아늑해보이는 아이보리로 했어요
역시나 기대보다 더 예쁘고 레이스 디테일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선물로 주신 쿠션도 얼마나 깜찍한지!😆
깜짝선물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나중에 남자친구랑 결혼하고 신혼침구도 무조건 안나몽에서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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